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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숙박업소 불...30여명 경상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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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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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주에서 발생한 숙박업소 화재 현장 / 전주 덕진소방서 제공 

7일 오전 10시13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3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투숙객 48명 중 31명이 연기를 들이 마셔 옮겨졌으나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은 2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이 복도와 계단 등을 타고 다른 층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며 "투숙객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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