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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 12일(금) 창립 30주년 기념 좌담회12일 오후 6시 전주 최명희문학관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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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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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회장 김종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2일(금) 오후 6시부터 전주 최명희문학관 마당에서 기념 좌담회를 연다.

김병용 소설가의 사회로 최동현·박두규·안도현 시인과 이병천 소설가가 참여해 전북작가회의 모태인 남민시동인(1984)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1988), (사)한국민족문학작가회의(1997), 한국작가회의 전북지회(2008)에 이르는 동안 문학으로 시대의 아픔을 보듬고 굵직굵직한 활동을 선보이며 실천하는 문학의 뿌리를 튼실하게 다져왔던 면면을 풀어낸다. 또한, 박남준 시인의 시 낭독과 최아현 소설가의 산문 낭독, 4인조 어쿠스틱 밴드 ‘음담악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전북작가회의는 정양(시인·우석대 명예교수), 최동현(시인·군산대 교수), 김용택(시인), 임명진(문학평론가·전북대 명예교수), 이병천(소설가·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안도현(시인·우석대 교수), 복효근(시인·중학교 교사), 김병용(소설가)이 역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현재 김종필(동화작가)이 이끌고 있다. 시·소설·평론·극·수필·아동문학 장르에서 2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주지부가 설립돼 있다.

김종필 회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0년을 딴 짓 않고 노를 저어 왔으니 참 장하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작가의 삶을 생각해보는 자리다. 더없이 소박하지만 오래 기억될 즐거운 자리가 되길 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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