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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정원을 만나다'…道公 전주수목원, 13~21일 박람회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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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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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 전시된 황신예 작가의 '병풍, 산'./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3~21일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월11~19일 진행된 정원디자인 대국민 공모 결과 선정된 작품이 전시된다.

수목원의 콘텐츠 다양화와 휴게소,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박람회가 기획됐다. 

이날 오후 열릴 개장식에는 안호영·정동영 국회의원, 김송일 전북도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정원조성 전문가인 황신예 작가의 정원과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총 20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황신예 작가의 정원 ‘병풍, 산’은 수목원에 영구 전시되며 일반·학생 작품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된 후 졸음쉼터와 휴게소 등으로 이전한다.
 

   
한국도로공사 공모전에서 대사을 받은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 작품./

개장식에서는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선정된 5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대상은 하석우 등 2명의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가 수상한다.

최우수 2작품은 김수현 등 4명의 ‘빨랫길’과 나민 등 4명의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 우수 2작품은 이다연 등 2명의 ‘실’과 김희경씨의 ‘길잡이별 정원’ 등이다.

도로공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 전시 외에도, 전북학생 사생대회, 도로공사 50주년 기념 사진전,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로공사는 수목원이 전주와 전라북도의 명소를 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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