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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급식 케이크' 식중독 누적환자 1239명…507명 퇴원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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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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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급식 케이크를 먹은 뒤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해당 학교에 단축수업 실시와 급식 중단을 실시한 가운데 7일 급식 중단으로 단축수업이 시행된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있다.2018.9.7/ 문요한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급식 케이크‘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가 16개 학교, 1239명(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507명은 완치됐으며, 732명은 자택이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6개 학교 가운데 4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식중된 의심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7일에 환자가 발생한 학교가 8곳에 달하는 만큼,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개인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통상 살모넬라균 잠복기는 3일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10일에 발생한 환자만 82명에 달하며, 이날에도 신규환자가 보고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 "최근 발생한 급식소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은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 포함된 살모넬라균"이라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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