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버스 안 여고생 추행'…檢, 유명시인 '무혐의' 처분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15:55: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버스 안에서 여고생을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던 유명 시인이 혐의를 벗었다.

전주지검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된 유명시인 A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18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해 경북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여고생 B양의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양은 A씨에게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마중 나온 어머니에게 이를 알렸고 다음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옆자리에 있던 학생이 내 몸에 기대어 잠을 자 '일어나라'며 손가락으로 찌른 것이다. 주의를 준 것뿐이지 추행을 한 것은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진술 외에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 ‘혐의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뉴스1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