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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선택 아닌 필수".... 전주시의회, 감량 실천 결의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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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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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전주시의회(의장 박병술)가 일회용품 소비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4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하고 의회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설치, 의장․부의장실 및 각 상임위원장실 종이컵 퇴출, 각종 회의 시 다회용컵 사용 등의노력을 해왔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모든 의원과 직원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일회용컵 NO,개인용컵 OK’등의 구호를 외치며 각자 개인이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참석,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로 결의했다.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며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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