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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개 전통시장 청년몰 지원사업 선정진안고원시장, 완주삼례시장, 군산공설시장 등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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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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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청년몰 지원사업’에 도내 3곳의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몰 지원사업으로 전국 10곳 시장을 선정한 가운데 전북이 3곳을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규 조성사업으로 진안고원시장과 완주 삼례시장,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으로 군산공설시장 등 3개 시장이다.

   
진안고원시장, 완주삼례시장, 군산공설시장 등 전북 3곳의 전통시장이 청년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청년상인 점포와 놀이, 체험, 쇼핑이 가능한 복합몰을 조성하여 전통시장 활력을 제고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신규조성 사업의 경우 최대 30억원(국비 50%), 활성화 및 확장지원 사업의 경우 최대 10억원(국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신규조성 사업에 선정된 진안·완주 등 2곳은 전통시장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상인 점포와 편의시설·공용공간 등 기반을 조성하고 점포체험,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활성화 및 확장지원 사업에 선정된 군산공설시장은 공통마케팅, 홍보, 청년상인 교육 등 청년몰 활성화 지원과 고객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작은 영화관, 창업보육실 등 청년상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시장발굴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공정한 현장평가, 공모선정 대응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유근주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청년몰 조성을 통해 젊은 층의 고객을 유입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청년상인의 입점·육성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내에 변화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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