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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일하던 80대 열사병 사망…전북서 5명째
이정민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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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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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북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37분께 정읍시 상평동 한 밭에서 쓰러진 A씨(84·여)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튿날 열사병으로 숨졌다. 

입원 당시 A씨 체온은 41도에 달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A씨는 오전부터 밭일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73명이다. 이 가운데 5명이 숨졌고 사망자 모두 70세 이상 고령이다. /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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