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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소나기도 못 식힌 폭염… 11일 전주 낮최고 34도오존 지수 '나쁨'... 불쾌지수 높아 '상냥함 무장 필수'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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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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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내린 소나기도 무더위 기세를 꺾지는 못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11일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11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0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앞서 사흘 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 26도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오후 최고기온은 △전주 34도 △서울 35도 △인천 35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5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오존지수는 경기 남부·대전·충남·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세먼지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면서 "특히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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