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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일반고 학급당 학생수 '28명'군산·익산지역 고교도 기존 30명에서 29명으로 하향조정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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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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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지역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소폭 감소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에 따르면 내년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가 올해보다 적게는 1명, 많게는 3명까지 줄어든다.

전주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전년도 미달인원(437명)을 반영해 올해 30명에서 2명이 감소한 28명으로 정했다. 군산·익산지역도 평준화고 진학비율을 고려해 30명에서 29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주와 군산, 익산지역 특성화고와 비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기존 25명에서 3명이 감소한 22명을 배정했고, 3개 시를 제외한 지역은 24명에서 2명이 줄었다.

전북교육청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1만7820명으로, 올해(1만8175명)에 비해 355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에는 1만5523명으로 12.89%(2297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줄고 있지만 학급을 줄이는 대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지속적으로 낮춰 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원수급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 학급감축도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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