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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의 중심 도시 전주가 좋아요”외국인 대학생 전주관광아카데미‘TPO K-CLIP 2018’개최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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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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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의 중심 도시, 전주가 좋아요.”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학생 50여명이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7일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외국인 대학생 전주관광아카데미‘TPO K-CLIP 2018’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타이완 등 미주와 아시아지역 9개국 5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했다. 오는 16일까지 11일동안 이어진다.

외국인 대학생 전주관광아카데미 ‘TPO K-CLIP 2018’은 TPO 회원도시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해 전주·전북지역 K-Culture를 보고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관광프로그램이다.

한국여행과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대학생들을 위해 전주와 전북지역 전통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이론과 실무적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개최도시 전주와 TPO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개막일인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이어지는 외국인 대학생 전주관광아카데미 ‘TPO K-CLIP 2018’은 11일까지 전주에서 교육을 받고, 이어 군산과 익산, 임실과 남원 등지를 돌며 전북지역 문화체험과 역사탐방을 벌일 예정이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전주관광아카데미는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 생활문화, 생태자원을 탐방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교육프로그램으로 미래 관광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전주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P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기구로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86개 도시 회원과 45개 민간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전주시는 2018년부터는 TPO 공동회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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