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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도민의 삶 책임지는 믿음직한 도당 만들 것"세부공약 발표...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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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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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당헌·당규와 원칙에 기반한 혁신으로 전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전북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당 위원장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31일 세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전국 민주당의 자랑이자 전북도민의 자긍심이 되도록 전북도당을 세워 2020년 총선 승리의 반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안호영의 믿음직한 전북도당 세부공약’은 △전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북도당 △상식과 원칙에 기반한 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전북도당 △정치인재와 정책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북도당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전북도당 등 4개 분야다.

   
안호영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를 하고 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도당 지방자치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한국GM군산공장폐쇄와 같은 긴급현안이 발생하면 도당, 지역위원회, 도의원과 지방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와 TF팀을 구성해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책임정당, 정책도당, 백년 정당의 가치를 확립하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예산을 중앙당과 중앙정부에 관철시키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며 "특히 사무처와 각 위원회 인사에서 당헌당규의 절차를 지키고 도당 당직자의 정규직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비는 관련법규에 따라 합리적으로 각 지역위원회에 배분하고 도당 상무위원회를 지역마다 순회하면서 개최할 계획이다"며 "모범당원, 원로당원 등에 대한 혜택과 포상도 확대해 민주당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것"도 공약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앱과 IT기술을 접목한 쌍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며 ‘일일 명예도당위원장’ 제도도 운영하면서 주인의식과 소속감을 높이겠다"며 "시민사회단체, 언론, 전문가그룹 등과 정례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고 생활밀착형 현장중심 민원해결에 주력함으로써 도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현역인 안호영 의원과 원외인 김윤덕 현 도당위원장과 맞대결로 치러진다. 

선거는 8월2~3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와 8월4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의원 현장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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