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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상권 도시재생뉴딜로 살리자"전주시, 정부 공모에 '전주역세권 혁신성장 르네상스' 응모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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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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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 주변/전북포스트 DB

 

전북 전주시가 전주역 앞 첫마중길 권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018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전주역세권 혁신성장 르네상스’(중심시가지형) 사업을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루 평균 8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전주역 앞 첫마중 권역(20만1322㎡)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역세권의 중심 기능을 강화해 상권을 회복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역세권 혁신거점 조성 △창업 생태계 조성 △생태 중심 도시 공간 재생 △시민과 꽃피우는 상생 기반 마련 등이다.

전주역 앞 첫마중 권역은 과거 부도심 기능의 상권이 형성됐으나 2000년대 들어서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전북혁신도시 조성 등으로 공공기관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낡은 숙박시설과 위락시설 등 일부 상업시설만 남겨진 상태다.

이에 시는 전주역 앞에 명품 가로숲의 첫마중길을 조성한 것을 계기로 37년 만에 추진되는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과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역세권 중심 상권을 살린다는 구상이다.

국토부의 ‘2018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이달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다음 달 종합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된다.

김종엽 생태도시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과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국토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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