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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혐의' 모 완주군수 후보 사조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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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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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A씨(63)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완주군수에 출마한 B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수백만원의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잠적했었다.

검찰은 A씨가 B후보의 사조직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고, 자금 출처 및 윗선 개입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B후보가 당선된 만큼 향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B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된 금품 제공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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