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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가맥축제"'추억의 포차'로 기억될 전주전통시장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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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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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모래내시장과 신중앙시장이 ‘치맥가맥 축제’와 ‘추억의 포차거리’를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전주시는 두 전통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8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응모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따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성화기반이 잘 구축된 전통시장을 집중 지원해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고 있다.

모래내시장과 신중앙시장에는 2년 동안 각각 최대 8억6000만원(국비 4억3000만원, 지방비 4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2017년 열린 '제2회 전주모래내시장 가맥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 전북포스트 DB

모래내시장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차례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신중앙시장은 지난해 처음 추억의 포차거리를 열었다.


시는 이번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축제와 신중앙시장 추억의 포차거리가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이용 편리성과 살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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