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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호 사진전 '바다'7월28일까지 동서학동 갤러리카페 '티라이프'에서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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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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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호 작가의 사진전이 7월 28일까지 동서학동  갤러리카페 '티라이프'에서 계속된다. 

이번 사진전 타이틀은 '바다', 인 작가가 그동안 품어 온 바다를 주제로 한 연작 등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인형호 사진 작가의 사진전이 6월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전주 동서학동 갤러리카페 '티라이프'에서 계속된다. / 강찬구 기자

인 작가에게 있어서 바다는 특별하다. 모든 물은 흘러 바다로 모이듯이, 슬픔과 기쁨, 회한과 애틋함까지 안아 주는 품이 넓은 바다. 삶의 치열함과 보람이 뒤엉킨 바다다.

이번 작품전에서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빛이 두드러진다. 여명의 바다와 해가 떠오르는 바다, 황혼의 빛 등 다양한 빛이 등장한다. 빛을 통해 생성과 소멸,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인형호 사진 작품전.

인형호 작가는 1998년부터 사진을 시작해 사진가 모임 ‘브레송’ 대표, 페이스북 ‘인포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포스트 편집위원으로 ‘인형호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연재하고 있다. 전주 출신으로 현재 전주시티병원 총괄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6월 30일에 열린 그의 전시 오픈 행사에는 그를 사랑하는 지인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전시에서도 최지영 화가와 토크쇼를 했다. / 김은주 편집위원

 

   
 
   
6월 30일에 열린 오프닝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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