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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군민 행복, 지역 발전에 모든 것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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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1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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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민선7기 전북 고창군수가 1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유 군수가 1일 오후 7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유기상 민선7기 전북 고창군수가 1일 오후 7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국회의원, 평화민주당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재외군민, 군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유기상 군수의 걸어온 길 동영상과 취임선서, 취임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염원을 담은 축하영상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은 민선 7기 고창군에 바라는 점 등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함께 꿈꾸고 이뤄가는 고창의 꿈을 그리는 퍼포먼스 등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꾸며졌다.     

유기상 군수는 “대한민국 고창시대라는 새 시대, 새 문명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위대한 고창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고창을 갈망하는 시대정신에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찬란했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희망, 통합의 새로운 시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고창군의 발전을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교과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창의 백년 먹거리로 농생명식품산업과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의 두 개의 솥단지를 걸고 ‘한국인의 먹을거리창고,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고창의 역사문화를 자랑하는 자긍심 가진 고창인이 되어 고창의 경제 살리기, 나눔과 봉사로 자존감이 높은 고창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유 군수는 민선 7기 고창군정방침을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정하고 △농업생명식품산업 살려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 △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의 세부 방침을 제시했다. 

한편, 유 군수는 이날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군 재난종합상황실에 들러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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