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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마지막날, 격전지서 총력전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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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0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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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하루 앞둔 선거운동 마지막날 여야가 격전지에서 총력전을 벌인다.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12일을 맞아 여야가 격전지에서 총력전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영남과 호남을 나눠 돌며 막판 세몰이에 나선다.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는 부산에서 지원유세를 시작해 울산·대구에서 차례로 후보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대전과 서울에서도 지원유세를 이어간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남 여수와 보성. 전북 남원과 익산을 차례로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출마 지역인 서울에서 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공략한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광주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치기로 했다. 박 공동대표는 광주 동구·남구, 김동철 원내대표는 광주 광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경북지역을 순회하며 집중적인 유세를 펼친다.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호남에서 집중 유세활동을 벌인다.

조배숙 평화당 대표는 전주,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조 대표는 지역구가 있는 익산에서 후보지원 유세를 갖는다. 장 원내대표는 김경진 평화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광주에서 막판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정의당은 수도권과 경남·울산에서 표심 호소에 나선다.

이정미 대표는 서울 구로·영등포를 거쳐 인천에서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공동선대위원장인 노회찬 원내대표는 창원·울산, 심상정 의원은 서울 구로·양천구에 이어 경기 고양시에서 막판 유세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수도권에서 유세활동을 벌이며 선거운동을 마무리 짓는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경기 안산과 서울 중구에서 잇따라 지원 유세를 갖는다.

한국당 대변인이었던 정태옥 의원의 부천·인천 비하 발언이 최근 파문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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