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건지산 오송지의 꽃들 / 정은숙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임실 8도, 진안·장수 9도, 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 10도, 전주·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 25도, 완주·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4도, 임실 23도, 무주·장수 22도, 진안 21도로 역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1.5m, 먼바다 1.0~3.0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낮과 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신현영 기자

전주 건지산 오송지의 꽃들 / 정은숙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
15:00 2018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전수(접견실)

-김송일 행정부지사
13:30 전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후보지 보훈단체장 현장 답사(전주)
16:00 안전정책조정회의(영상회의실)

-최정호 정무부지사

없음 /

전주 건지산 오송지의 꽃들 / 정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