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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국가예산 5천억원 시대 열겠다"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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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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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6일 민선 7기에는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은 2015년 2095억원, 2016년 2532억원, 2017년 2648억원에 이어 2018년에는 3000억원대를 돌파해 국가예산 3215억원을 기록했다”며 “민선6기 4년 동안 확보한 국·도비는 총 1조490억원”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를 통해 국도17호선 화산~운주간 말골재 터널 등 지원숙원사업을 해결했고 삼봉웰링시티, 테크노밸리 진입도로 개설 등 대단위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안착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같은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완주군의 예산규모는 민선6기 출범 전인 2013년 말의 5359억원에서 2017년 말에는 14.4%(775억원) 증가한 6134억원을 기록하는 등 규모와 건전성 면에서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박 후보는 주장했다.

박 후보는 “민선7기에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기반시설(SOC), 기초생활인프라, 정주기반, 신성장동력, 농생명, 문화관광체육, 재난재해 및 하천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500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함으로써 15만 도시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제성장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예산 확보 외에, 지방채 미발행 및 채무변제 등 재정 건전운영, 지방세 재원 확충 등을 통해 군예산 7000억원 시대 달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군민 소득과 삶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정부,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경험을 갖춘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와 연계해 중앙사무 이양, 국세 및 지방세 조정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는데도 심혈을 기울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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