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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유곡·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대상 선정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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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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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호남지역 가야 고분군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위원장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는 최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추가 선정했다.

앞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기존 3개 가야 고분군 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담은 유산을 추가해 완전성을 확보하라고 권유한 바 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는 발굴과 정비 부분에서 미비한 점이 많지만 탁월한 학술적 중요도가 높다고 보고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후보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곡리와 두락기 고분군은 5∼6세기 남원 운봉고원에 존재했던 가야와 백제, 그 주변세력과의 역학관계를 밝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복대 남원시장 권한대행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단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확대·보강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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