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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으로 피어나는 상상력황은미씨, 5월 12일부터 논산에서 첫 전시회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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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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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그녀에게 무엇인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황은미씨(53)는 아마추어 작가다. 그녀는 자신을 ‘그림을 좋아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취미로 시작한 그림을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 놓게 됐다. 

 

   
 

 

   
 

그녀가 그린 선인장들은 적지 않은 울림을 준다. 속살은 여리지만 가시로 자신을 방어하는... 그래서 그 속살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가시에 찔리고 피를 흘려야 하는...

그녀가 첫 번째 전시를 연다. 5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논산에 있는 KT&G 상상마당 안에 있는 갤러리. 지역 작가 연계 기획전. 타이틀도 그녀의 마음을 담아 ‘첫번째, 설렘’이다.

 

   
 

 

   
 

그녀는 이번 전시에서 15점을 선보인다. 대부분 선인장이 소재다. 이를 통해 암묵적으로 자신을 내보인다.

겉으로는 가시를 내세우면서 경계하지만 속은 여린 선인장. 사람의 머리 위에서 가지를 벋고, 가시를 세우면서 상상력으로 피어오른다. / 강찬구 기자

 

   
황은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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