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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제 네거티브 안 하겠다"평화당 입당 후 "정책 대결 펼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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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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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민주평화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앞으로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대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웅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을 바꿔 본선에 가겠다고 한 것은 정책 대결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표적인 네거티브인 봉침 사건과 관련해서 "제가 처음부터 정책 대결을 하겠다고 했는데, 공지영씨가 오고 봉침이 나오니까 사람들에게 '봉침이 뭐냐'고 묻더라"면서 "그래서 봉침을 거론하며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아니면 아니라고 직접 해명하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이현웅 6.13 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민주평화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펼치다 이날 민주평화당에 입당했다.2018.5.10/ 문요한 기자

이어 "그러다 보니 정책 대결이 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봉침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됐다"면서 "저는 정책이 장점이다. 앞으로 봉침 얘기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당내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는 "경선이든, 경선 이외의 방법이든 다 하겠다"면서 "당에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경쟁 상대인 엄윤상 예비후보를 언급하며 "후보들끼리 상의도 할 것"이라며 "전주를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엄 후보 측과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수의계약과 관련해서는 "수의계약을 할 것인가, 공개경쟁으로 할 것인가는 정책의 문제"라며 "수의계약을 해서 업체에 도움을 줄 것인지, 공개경쟁을 해서 재정을 아낄 것인지는 시장의 가치관"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탈당, 이어진 평화당 입당으로 일고 있는 철새 논란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인들 못하겠느냐"면서 시민들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백제대로 고속화 도로 건설, 송천동 철길 공원화 등 좋은 정책들을 선보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3월 민주당 간판으로 전주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탈당을 한 이 예비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오로지 낙후된 전주 발전과 엄마·아이가 행복한 전주를 만들겠다"며 평화당 입당을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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