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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구속 피해 달아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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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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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법정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께 전주시 서신동의 한 원룸에 숨어 있던 모모씨(21)를 붙잡았다.

검거 당시 모씨는 자신의 여자친구 지인의 원룸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모씨는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에서 모씨는 “교도소에 가는 것이 겁이났다”고 울면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씨에 대한 추가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인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모씨는 지난해 8월19일 오전 2시께 전주시 덕진동 한 빌딩 화단에서 술에 취해 행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해 모욕과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모씨는 재판부가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하기 직전 법정을 뛰쳐나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을 저지하려던 여성 보안관리대원의 손목을 꺾고 밀치기도 했다.

곧바로 보안관리대원과 공익근무요원이 모씨를 뒤쫓았지만 붙잡는데 실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가용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도주경로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전주역 등에 인력을 배치하고 추적에 나서 범행 5시간여 만에 검거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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