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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함께 경기전을 거닐다... 매주 토요일 밤 '왕과의 산책'12일부터 토요일 오후 8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운영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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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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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와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전주 경기전에서 매주 토요일 야간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경기전에서 ‘왕과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왕과의 산책’은 지난해 전주 문화재야행 때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달빛기행을 새롭게 정비해 선보이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다.

한밤에 한정된 인원이 경기전에 입장해 문화해설을 들으며 공연과 다과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오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야간프로그램 '왕과의 산책'을 진행한다.

올해 모토는 ‘저녁에 차 한 잔 값으로 즐기는 전주기행’이다. 경기전은 조선시대 때 유일하게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왕의 육성으로 진행되는 문화해설, 평소 개방되지 않는 조경묘 관람 등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시측의설명이다.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야간에도 방문하고 싶은 관광 전주 1위’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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