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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 감나무를 심어보자~전주시, 가정정원과 유휴공간에 과실수 2950그루 식재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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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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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서 감, 자두, 앵두 등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풍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다음 달까지 한옥마을의 가정 정원과 유휴 공간에 총 1억40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과일나무를 심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감과 살구, 자두, 모과, 대추, 석류, 앵두 등 전통 과실 나무 약 2950 그루를 심어 우리 고유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과일나무를 심는 곳은 일반 가정 정원 89곳과 최명희문학관, 완판본문화관, 전통문화연수원, 중앙초등학교 등에 있는 자투리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며 "한옥마을 내 과일나무를 심어  푸른도시 효과는 물론이고 관광객 유치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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