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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예비후보 경선 후보 등록 불참민주당 전주시장 공천자 김승수 예비후보 확정적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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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4  0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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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전북도당의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경선 후보자 등록에 불참했다. 

전북도당이 추가 접수를 받지 않을 경우 전주시장 민주당 후보는 경선 없이 김승수 예비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에 경선 등록 및 경선일정 연기를 요청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별도로 전주지방법원에 경선금지 가처분시청을 낸 바 있으나 이날 모두 기각됐다.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당내 경선을 포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현행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놓은 경선일정의 구도는 현역 김승수 시장에게 절대 유리한 경선구도”라며 “정치신인과 시민들을 무시한 비민주적이고 파행적인 경선구조에 동참할 수 없어 등록에 불참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치신인을 위한 당원명부 공개와 경선일정 조정, 후보자 검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꾸준히 요구했으나 하나도 수용된 바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조기경선 일정을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김승수 후보에 대한 자격심사 및 공천심사의 검증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경선일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 신청과 전주지방법원 경선금지 가처분신청 노력에도 불구, 경선일정을 강행한 전북도당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를 묵과할 수 없어 등록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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