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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토탈사우나 밤새 불...6명 부상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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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06: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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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토탈사우나에서 밤사이 불이 나 6명이 다치고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34분께 토탈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쿨러가 제대로 작동하면서 크게 번지지 않고 30분만에 꺼졌다는 것. 이 사고로 6명은 연기를 마셨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건물 지하 1층 세탁실에서 시작돼 지상 1층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하게 119 신고가 이뤄져 옥상과 계단으로 대피한 손님 49명은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까지 건물을 수색해 추가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건물 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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