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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룸서 2명 숨진 채 발견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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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0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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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원룸에서 A씨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 가족들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를 추적하던 중 A씨 원룸에서 이들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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