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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예총, 6·13지방선거 전라북도 문화정책 공개 모집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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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2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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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금) 문화정책 전국대토론회에서 소개

― 도민과 시민과 군민이 제안하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문화정책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당신의 들꽃 같은 문화정책을 기다립니다!”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회(회장 이기용·이하 전북민예총)가 6·1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에 담겨야 할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문화정책을 공개 모집한다.

전북민예총이 2004년부터 매년 전국의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한 <문화정책 전국대토론회>의 일환이다. 지방선거가 있는 올해 대토론회의 화두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문화정책’. 지방선거는 우리의 현재를 살피고 올바른 방향을 찾는 축제이며, 그 축제의 참 의미는 내가 태어났거나 살고 있는 고장에 꼭 필요한 정책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2017년도 전북민예총 문화정책 전국대토론회 / 전북포스트DB

문화정책 제안은 이달 21일까지 △해당 지자체 △정책의 제목과 내용 △제안자의 간략한 인적사항 등을 써서 메일(ex-hyl@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지자체별로 제안된 시민의 의견은 5월 11일(금)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대토론회에서 소개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정·보완해 문화정책을 확정하고, PDF 문서로 제작해 전라북도 모든 후보자에게 전할 예정이다.

전북민예총 최기우 정책위원장은 “정책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학위 소지자나 오랜 세월 현장에서 일한 전문가만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정책은 거대하거나 논리 정연한 것만이 아니라, 작고 보잘것없고 별것 아닌 소박한 것에서 시작하며,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꼼꼼하게 생각한 사람이 연구자이고, 그 생각을 공론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전문가”라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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