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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관광객 2년 연속 1천만 돌파…하루 평균 3만96만명 발길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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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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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눈부신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1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공공분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관광객이 1098만5095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평균 3만96명이 다녀간 셈이다.

이로써 전주 한옥마을 연간 관광객은 2년 연속 10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2015년 936만2757명을 기록했던 한옥마을 관광객은 2016년 1050만8213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의 20.79%인 227만35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11만5920명(19.26%) 20대 196만3601명(17.88%) 50대 187만8948명(17.1%) 순으로 집계됐다.

방문시기별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FIFA U-20월드컵 등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 5월이 117만46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102만7120) 10월(102만3018명) 3월(98만7294명) 순이었다.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태조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2018.3.11/ 문요한 기자

시는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명품한옥마을 조성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승수 시장은 “한옥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도 가보고 싶고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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