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라감영 주변 도로 '확 바뀐다'전라감영~완산교 500m 구간 '전통문화거리' 조성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6:56: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 한옥마을 옆에 있는 전라감영 주변 도로가 걷기 편한 도로로 바뀌고 있다.

전주시는 현재 복원재창조 공사가 추진 중인 전라감영부터 완산교까지 약 500m 구간을 전통문화거리로 조성하는 ‘전라감영로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 구간에 내년까지 국비 23억원, 도시 4억6000만원, 시비 18억4000만원 등 총 46억원을 투입해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로를 만들 계획이다.

백반과 고미술, 한방 등 현지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리도 조성하고, 시야를 어지럽히는 전선은 땅 속에 묻는다.

시는 이렇게 만든 거리를 풍남문에서 전라감영을 거쳐 객사(풍패지관)로 이어지는 전라감영 테마거리와 함께 전주의 새로운 전통·역사관광 축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라감영이 연간 1000만명이 찾는 한옥마을과 걷고싶은거리~영화의거리 사이에 있다는 점에서 이 거리가 구도심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합의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며 “쇠퇴한 구도심이 활성화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영 기자

김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