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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성활동가들 "미투운동 이제 시작,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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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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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각계 여성활동가들은 12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Me too) 운동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3.12


전북의 각계 여성활동가들은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Me too) 운동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미투 운동이 문화예술계에서 언론계, 정치권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사건은 모든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이 사건을 성 상납으로 비하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간부의 SNS 글이 논란을 일기도 했다”며 “이는 일상에 만연한 적폐를 보여주는 것과도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투 운동의 심각성을 여당은 직시하고 재발 방지를 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혜숙 전 전주시의원은 “여성 인권 변혁을 맞는 지금 여성들이 구조적 차별과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며 “미투 운동이 피해자·가해자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사건이라는 공감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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