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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50명 등록 선거 '점화'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등록 첫 날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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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2  1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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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관련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2일 시작된 가운데 전북에서만 첫날 50명이 등록했다.

6.13 지방선거와 관련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2일 시작된 가운데 전북에서만 첫날 50명이 등록했다.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도내 선관위를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 후보 22명과 광역의원 후보 16명, 기초의원 후보 32명이라고 밝혔다. 

도의원 가운데 2명이 이날 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직하고 예비후보를 등록했으며, 예비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국회는 현재 6·1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및 의원정수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해 선거 업무는 차질을 빚고 현장에서의 혼선이 예상된다. 여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오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처리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접수하더라도 이후 개정 법률에 따라 선거구가 변경되면 예비후보자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선택하도록 하고 변경된 선거구의 선거비용 제한액도 다시 공고할 계획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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