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남 부여군 금강일원에서 열린 2017-18 코리아열기구그랑프리 4라운드 대회. / 뉴스1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29일 전북은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 2~5㎝, 내륙 1㎝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 영하 11도, 부안·고창 영하 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순창·고창 영하 1도, 진안·장수 영하 4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 1.0~2.5m, 먼바다 2.0~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파는 계속되겠으니 건강과 함께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동부 내륙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각종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열기구 두둥실 파란 하늘.  어제 충남 부여군 금강일원에서 열린 2017-18 코리아열기구그랑프리 4라운드 대회./ 뉴스1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
14:00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및 예타 대상사업 건의 중앙부처 방문(세종청사)

-김송일 행정부지사
08:30  AI대책 영상회의(영상회의실)
14:30  백제세계유산센터 업무보고(행정부지사실)
16:00  국책사업 발굴포럼 중간보고회(소회의실)

-최정호 정무부지사
16:00 국책사업 발굴포럼 중간보고회(소회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