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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섬진강 길, 국가공모사업 선정…1억5000만원 확보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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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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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지루하지 않은 길’로 잘 알려진 섬진강 길이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섬진강 길 주변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여행 사업계획을 높게 평가해 최종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 지역의 특색 있고 고유한 생태자원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해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 마케팅 및 관광 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걷는 인문학 여행’사업 예산은 총 3억원으로 이중 50%를 국비로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섬진강변의 고유한 생태, 경관, 문화 등을 콘텐츠로 해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 매력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기여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섬진강 옛길 정비 및 개선 △편의시설 확충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인력양성 및 생태교육 △관광상품 기획·운영 △섬진강살리기 캠페인 등이다.

섬진강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유명하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서정미 넘치는 강변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섬진강 시인인 김용택 시인이 ‘눈꼽만큼도 지루하지 않은 길’이라고 예찬한 곳이다.  

심민 군수는 “나물천지 공모사업에 이어 문화관광체육부의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는 물론 농촌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문화관광지로서의 임실을 만들어가는 데 힘이 실리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 있고 고유한 생태자원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시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생태테마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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