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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모텔 5층서 30대 여성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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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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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모텔에서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30분께 익산시 송학동 한 모텔 5층 객실에서 A씨(35·여)가 추락했다.  

모텔 업주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모텔 안에서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텔 내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가 남성 B씨와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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