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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유유동 양잠,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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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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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과 '울릉 화산섬밭농업'을 각각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와 제9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은 뽕나무 재배에서 누에를 사육하기까지의 일괄시스템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어 농업유산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통 잠실(누에 치는 방)이 보전 관리되고 있으며 친환경적 뽕나무 재배와 생물다양성, 주변 산림과 뽕나무 밭이 조화된 우수한 경관 등을 감안해 소멸해 가는 양잠농업의 보전 필요성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울릉 화산섬밭농업은 화산섬의 독특한 칼데라 지형과 급경사지를 밭으로 일구어 울릉도 자생식물을 재배하는 밭농업기술이 현재에도 전승·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평가됐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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