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열매의 고장' ... 임실군, 고부가가치 과수산업 육성 박차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4  16:19: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임실군은 14일 경기도 이천 써닝 리더십센터 연수원에서 임실N과수사업단과 연구기관 관계자, 운영위원, 과수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열매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과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첫날 농촌진흥청 김하윤 박사의 ‘농산물 냉·해동 기술’에 관한 특강과 임실군 김명진 농업정책과장의 사업설명의 시간이 마련됐다. 심종아 에스디자인 대표의 ‘홈페이지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과수가공품 소비시장 변화 대응 방안과 과수가공공장 운영을 위한 자회사 설립방안, 사업단 마케팅 전략 등 임실N과수융복합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됐다. 

둘째 날 과수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천 복숭아 연구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소가 개발한 복숭아와인 등 가공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임실N과수융복합화사업은 임실군의 과수농업을 기반으로 복숭아,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수 품목을 가공해 고부가가치 과수 가공산업을 육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전라북도 향토산업육성 신규지구 지정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까지 4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이 열매의 고장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고객감동브랜드 지수 1위를 차지하는 등 과수산업 육성 최적의 지역임을 인정받고 있다”며 “과수융복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고, 새로운 농촌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효익 기자

박효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