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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수 전북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농어촌 빈집관리 조례 등 3건 '좋은 조례'로 선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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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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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장학수 의원(국민의당, 정읍1)이 ‘2017년 한국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장 의원이 전북에서는 광역·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매년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공약이행 분야, 좋은조례 분야에 대해 약속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장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조례' 분야에 선정됐다. 

   
전라북도의회 장학수 의원이 ‘2017년 한국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이 발의한 좋은 조례는 '전라북도 빈집관리 및 활용에 관한조례'와 '전라북도 주변환경피해 파손건축물 철거 지원조례' 등 3건이다.  

이 조례는 활용 가능한 빈집은 귀농 귀촌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활용을 증진케 하고 활용이 불가능한 철거대상 건축물은 시군과 공조하여 연차적으로 철거해 가는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구도심과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어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는 14개 시군의 특성과 정체성을 감안하여 전북도의 정체성을 표현한 공공디자인이 도내 공공시설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명시된 전국 최초의 조례로 좋은 조례로 선정됐다.  

장 의원은 "12년간 저를 믿고 심부름꾼으로 써준 정읍시민들게 이 영광을 돌린다"며 "의정활동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들께 여운을 남기고 떠날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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