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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18일부터 효자동 신청사서 업무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각종 경제 유관기관 입주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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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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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가 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전주상의 신청사는 대지면적 2574.30㎡, 연면적 23,393.27㎡에 지하 4층, 지상 11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대회의실과 세미나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표준협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전북일자리지원센터,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국제교류센터, 전북환경보전협회 등 각종 경제 유관기관과 금융기관(은행, 증권)이 입주해 원스톱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에 전라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소재하고 있다.

전주상의는 1935년 설립됐으며, 1976년 이후 42년 간 전동에 터를 잡고 활동했다. 그러나 협소한 주차장과 낡은 시설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2015년 2월 이선홍 회장 취임 후 신축회관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선홍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 신청사가 전북경제 발전의 심장이 되고 전라북도 상공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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