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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소장 “전주시 덕진구에 특수학교 신설 시급”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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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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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교육연구소 이미영 소장이 전주시 덕진구에 특수학교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소장은 5일 성명서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자림학교가 폐교되면서 덕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특수교육 학생들은 장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북교육청은 물론 지자체,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 덕진구에 특수학교를 조속히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영 소장

교육환경 시스템 개선도 요구했다. 이 소장은 “전북 특수학교의 과밀학급 비율은 33.1%로 대전 다음으로 높다. 또 익산은 전주, 군산 특수학교에 설치돼 있는 전공과가 없어 특수학생들이 진학·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교육부가 2022년까지 특수학교 22곳을 신설하고 특수학급 확충, 특수교사 신규 충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열악한 전북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교육청도 특수학생들의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교육 선택권 보장 등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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