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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우리병원,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협약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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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5: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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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취업을 챙겨주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4일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전주우리병원(원장 김재엽)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우리병원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자문 서비스를 비롯해 의료직업체험학습, 성장기 척추측만증 로봇견인치료, MRI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08년 목·허리척추전문병원으로 문을 연 이 병원은 장학금 후원과 기관을 통한 기부, 청소년 진로·인성 개발 협력 등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혜선 센터장은 “꿈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위기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에서 의료직업체험을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기회를 놓친 척추측만증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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