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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온기의 행사 '나는 난로다... 완주서 17일~19일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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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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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화목난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7 나는 난로다’ 행사가 완주에서 열린다.

14일 완주군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고효율 화목난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하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나는 난로다’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나는 난로다’ 행사는 완주군청 옆 로컬 에너지센터에서 열리며,대안 적정기술의 문화 확산과 겨울철 난방비 저감을 위한 다양한 자작난로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은 △전국 고효율 자작 난로와 화덕의 자율 시장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마당 △로컬 문화예술 시장과 전환놀이터 △완주군 로컬푸드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나는 난로다’에서는 난로와 화덕 기술을 공유하는 ‘난로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화덕 요리의 장이 펼쳐지는 ‘화덕요리’, 전통목공, 대장간, 자전거 동력발전 등을 체험할 할 수 있는 ‘생활기술’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난로, 화덕시장에는 아마추어, 기업, 완성도 높은 전문가 팀 등 총38개 팀이 난로와 화덕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소병진 소목학교에서는 전통 수공구, 고재, 전통짜맞춤 가구들도 만날 수 있다. 또 한국흙건축학교에서는 흙벽돌, 흙다짐, 흙미장 등 흙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 공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과 전시가 이뤄지고,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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