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농진청은 기간제 노동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라”
박슬용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4:28: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공공연대노동조합 농촌진흥청(준) 조합원들이 14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앞에서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고용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이날 3000여명의 기간제 근로자들에 대한 2차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2017.11.14/ 문요한 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4일 오전 전북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0여명의 기간제 노동자의 무기계약직 전환과 고용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가이드라인은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 전환 대상으로 규정하고 상시·지속적 업무는 정규직 전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에 농진청에 소속되어있는 연구원과 행정실무원, 사육사 등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노동자들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진청과 소속기관에는 140만원 안팎의 최저임금을 받는 3200여명의 기간제 노동자가 존재하고 있다”며 “농진청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과 열악한 처우 개선에 진정성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은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며 도민에게 다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제는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부의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진청에서는 2차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 박슬용 기자

박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7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