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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도프라자앞서 크레인 전복 2명 사망
임충식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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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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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 26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도프라자 앞에서 외벽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전복돼 2명이 숨졌다. 

 

   
9일 오전 10시 26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도프라자 앞에서 외벽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전복돼 2명이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이날 사고는 건물 6층 높이에서 간판교체 작업을 진행 중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래인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이모씨(52)와 백모씨(51) 등 인부 2명이 바닥에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이씨는 병원 이송 중에, 백씨는 병원 도착 후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락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병원으로 급히 후송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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