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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흐 박물관이 있는 암스테르담 <아는 만큼 보는 여행>정지월의 <아는 만큼 보는 여행>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정지월 편집위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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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0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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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 팔레르모 공항에서 밀라노를 거쳐, 풍차와 튤립으로 유명한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Amsterdam)에 도착했다. 햇빛은 강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있는 초가을 같았던 시칠리에 비해, 이 곳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겨울이다. 하루 사이 두계절을 겪는 셈이다. 

아침 일찍 도착해 호텔에 짐을 맡기고 제일 먼저 들른 곳은 반 고흐 뮤지엄이다. 묵고 있는 호텔이  박물관 구역(Museum district)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도시에 가든 뮤지엄을 꼭 들르는 내겐 최고의 로케이션이다. 북쪽의 베니스라고 불리우는 Amsterdam은 크진 않지만 더치(Dutch)풍의 건축물들과 운하와 다리들이 어우러져 매우 매력적이다. / 정지월 편집위원

 

   
Rijks Museum - 렘브란트와 버미어(베르메르)등의 유명한 Dutch 화가들의 그림이 소장되어 있다.
'플란다스의 개'로 알려진 플란다스에서 출범한 플랑드르파도 네덜란드 출신(지금은 1830년 벨기에의 독립으로 벨기에령이 됐지만)의 유명한 화풍이다.

 

   
Van Gogh Museum - 전세계가 사랑하고,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반 고흐는 프랑스에서 살고 , 또 죽기도 했지만 네덜란드 사람(Dutch)이다.

 

   
7개의 다리가 보인다는 지점. 암스테르담 운하는 길이가 100km가 넘고,1281개의 다리가 있단다.

 

   
오페라하우스 - 파리 퐁피두 센터를 설계한 건축가가 설계한 오페라하우스로, 언뜻 물가에 있는 거랑 둥근 모양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스럽다. 별명이 "가라앉고 있는 타이타닉"이란다. 세월호가 아니라 다행이다.

 

   
Amsterdam 이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된 풍경 - 좁고 높은 집들에, 운하 위로 배들이 보이고, 이 도시의 대표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부대가 지나가는 아침 풍경. 땅이 절대적으로 적어 주차를 할 수 없어 차가 무용지물. 주차비가 1시간에 5 유로나 한다.

 

   
해수면보다 지면이 낮아 진흙탕인 Swamp를 운하로 만들어 물을 바다로 흘려 보내고 마른 땅으로 간척한뒤 이 도시를 건설했다. 산이 없이 평지 뿐이라 돌이 없고, 남는 게 진흙이라 벽돌을 만들어 집을 지은 게 깔끔하게 깔맞춤된 Amsterdam 건축물의 숨겨진 비화. 손가락으로 둑을 막았다는 아이 '한스'가 이 나라 아이다.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택이 부족한 관계로, 오래된 배를 집으로 개조하거나 수상가옥 (floating house)이 필수불가결하다. 시로부터 허가 받은 수상가옥들만 전기, 물, 쓰레기 오물 수거 서비스를 받을수 있단다.

 

   
물 위의 암스테르담 - 반 고흐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물위의 반영(reflection)들과 때마침 떠오른 보름달이 암스테르담 밤풍경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네덜란드 전통 신발인 Clogs를 만드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고무신 모양의 나막신이다.
몇해전부터 세계를 휩쓴 Crocs는 이것의 플래스틱 버전(plastic version)이다.

 

   
네덜란드 대표 상징인 풍차.

 

   
Volendam 해변가 - 예전엔 어업이 주산업이었으나 지금은 관광업이 주경제원. 그래서인지 음식값이 비싼 편이었다. 굳이 가 볼 필요는 없는 곳. 내맘대로 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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