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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에스와이그룹-이노핫 MOU 체결탄소보일러 기술개발 투자유치로 신규 고용창출 기대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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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5  16: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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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과 입주기업인 이노핫(대표 오원근)은 25일 국내 종합건축자재 중견 전문기업인 에스와이그룹 (회장 홍영돈)과 탄소보일러 기술개발과 투자유치 등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제탄소연구소 2층에서 진행된 MOU 행사에는 전주시 최은자 신성장산업본부장과 정동철 원장, 오원근 대표, 에스와이그룹 홍영돈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탄소보일러 등 탄소제품 공동개발 및 매출확대는 물론 향후 전주탄소 산업단지 투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노핫과 에스와이그룹은 향후 협력사업을 추진해 탄소산업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에스와이그룹과 ㈜이노핫에 대한 탄소산업분야 공동R&D추진 및 기술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탄소복합소재 기술개발과 전문가 교류, 기업과 기술원간 공동연구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건축분야의 탄소산업 기술교류 및 공동R&D를 통해 향후 투자유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매출과 고용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와이그룹 홍영돈 회장은 “기술원은 탄소산업분야의 R&D기술개발과 기술이전 등 사업화분야에서 강점이 있고, 이노핫은 탄소보일러 제조 기술분야가 우수하다”며, “삼자가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서 협력하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철 원장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탄소산업 관련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중인 ‘신상품개발센터’가 다음달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특히 이번MOU를 통해 탄소복합재가 항공 자동차에 이어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와이그룹-이노핫-KCTECH은 지난 9월부터 탄소산업의 건축분야 협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입주기업인 이노핫은 최근 에스와이그룹과 3억원 규모의 가정용 탄소보일러 납품계약을 맺고 점차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김은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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