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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여행의 즐거움 - 정지월의 <라이프스토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한다.어떤 이는 여행을 좋아하다 못해 관련된 일을 업으로 삼기도 하고, 어떤 이는 새로울 것 없이 무감각하게 이어지는 일상의 공전을 짬짬이 떠나는 여행으로 버티며 살아내기도 한다.내가 모든 사람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내 주
Jiworl Seok 편집위원   2020-01-10
[Life Story] '쎈 언니, 쎈 여자...' - 정지월
요즘 한국 TV를 보다 보면 미국엔 없는 특이한 게 하나 있다. 그건 장면마다 밑에 자막이 달리는 건데, 처음엔 거슬리더니 요즘엔 그거 읽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영상의 부족함을 채우거나 웃음포인트를 일러주는 듯한 디렉터의 가이드라고 할까?
Jiworl Seok 편집위원   2019-09-09
[Life Story] 국가의 죄와 과거 청산을 위한 8가지 이야기 - 정지월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 베른하르트 슐링크( Bernhard Schlick)라는 독일 작가가 있다. 194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법대교수와 헌법재판소 판사출신인 법리학자 작가로, 그의 작품중 가장 대중적인 주목을 끈 작품인 'The Re
Jiworl Seok 편집위원   2019-08-08
[Life Story] <아는 만큼 보는 여행> 스코틀랜드 1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영국에서도 세번째로 큰 글래스고 Glasgow는 수도인 에딘버러와 항상 경쟁구도다. 인구가 62만명 정도로 제일 많다. 스코틀랜드의 서부 lowland에 위치하고 있어 예전부터 미국 신대륙과의 교항지로 융성했다.이 곳까
전북포스트   2019-05-28
[Life Story] 남자로 산다는 것 - 정지월
수십년전 한국에 살 때 일이다.대학선배가 사무실을 차려 독립을 했다기에 구경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기 위해 퇴근시간에 맞춰 사무실로 가기로 했다. 신촌에 있는 여대 앞에서 택시를 타고 논현동 주소를 줬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수시로 백미러로 흘끔거린다.
신현영 기자   2019-04-30
[Life Story] 남성 중심 한국 사회 수많은 김지은 - <정지월>
요즘 안희정 사건의 판결을 보는 나의 마음은 착잡하다. 나 뿐 아니라 이번 판결로 인해 직장내 성폭력을 근절시키는 단초로 삼기 위해 그동안 노력하고 염원했던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1980년대말 결혼적정기의 미혼여
전북포스트   2018-08-24
[Life Story] 분단의 DNA - 정지월
옆으로 만경강 대비둑이 길게 달리고, 앞으로는 십리도 넘게 떨어져 서 있는 장승같은 소나무 두그루가 머나먼 지평선의 소실점이 되던 김제군 백산면 마전리의 외갓집은 항상 너무도 고즈넉해서 어린 내겐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을 만들어 줬다.서울 사람이 보기엔
Jiworl Seok 편집위원   2018-04-30
[Life Story] 영웅을 기다리며... <정지월의 애틀랜타 통신>
미국 Super Bowl 52th(슈퍼볼 : 미식축구 결승전을 그리 부른다)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가 보스턴(Boston)에 기반을 둔 무적의 뉴 잉글랜드 페트리어트(New England Patriots)를 꺾고 4
Jiworl Seok 편집위원   2018-02-06
[Life Story] "나 좀 가만 둬 달라고요..." <정지월의 애틀랜타 통신>
얼마전 미국은 하비 와인스틴이라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의 성희롱 스캔들로 시끌벅적했다. 성희롱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 왔고, 한국도 요즘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드러나고 있는 듯하다.하비 와인스틴이 워낙 거물이고, 피해자들이 안젤리나 졸리나 기네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17
[Life Story] 9. 파리에서 피날레를... <아는 만큼 보는 여행>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Paris다. 저번에 들렀을 때는 파리가 제일 아름다울 때라는 4월이었는데, 11월의 파리도 역시 아름답다. 언뜻 차로 지나가며 본 뤽상부르 Luxembourg 궁의 가로수길엔 아직 단풍이 한창이었다.이번 여행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11
[Life Story] 8.벨기에 수도 브뤼셀 - <아는 만큼 보는 여행>
암스테르담(Amsterdam)을 떠나 2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벨기에(Belgium)의 수도 브뤼셀(Brussels)로 향했다. 벨기에는 1830년에 탄생한, 많은 다른 유럽국가들처럼 나라보다 도시들의 역사가 더 오래된 신생국가로, 유럽공동체 EU 와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9
[Life Story] 7. 고흐 박물관이 있는 암스테르담 <아는 만큼 보는 여행>
시칠리 팔레르모 공항에서 밀라노를 거쳐, 풍차와 튤립으로 유명한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Amsterdam)에 도착했다. 햇빛은 강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있는 초가을 같았던 시칠리에 비해, 이 곳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겨울이다. 하루 사이 두계절을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8
[Life Story] 6. 시칠리의 1주일 아쉬운 여정<아는 만큼 보는 여행>
여행은 처음 시칠리아 여행의 시작이었던 팔레르모(Palermo)에서 끝이 난다. 아침 일찍 나서서 팔레르모 시내를 둘러 본 뒤 차로 30분 정도 가까이 있는 몽레알레(Monreale)에 들러 대성당과 궁전을 방문하고, 다시 Palermo로 돌아와 팔레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7
[Life Story] 5. "인간은 세상 잠시 빌려쓰는 존재"
여행 5일째 , 이제 시칠리아 여행도 거의 끝에 다다랐다. 우리는 시칠리(Sicily)의 서쪽 해변쪽에 위치한 트라파니(Trapani)지역의 세리눈테(Selinunte)에 도착했다. 2500 년전의 고대 그리스 유적들을 돌아보다 보니 인간은 잠시 이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6
[Life Story] 4. 로마문명 창고 ' Piazza Armerina'
여행 넷째날 아침 일찍부터 시칠리(Sicily)에서 가장 로마 문명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 피아자 아르메리나(Piazza Armerina)로 향했다. A.D 4세기 초기에 지어졌다는 로마 상의원의 공관으로 쓰여진 'Villa Romana de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5
[Life Story] 3. 2년마다 폭발하는 활화산 '에트나'
여행 셋째날, 숙소가 있는 카타니아(Catania) 와 메시자(Messina( 사이에 있는 에트나산(Mount Etna)에 오른다.해발 3,350 m의 에트나산은 2001년 까지만해도 거의 2년에 한번꼴로 화산폭발이 일어나던 활화산으로 , 가장 최근엔
징지월 편집위원   2017-11-03
[Life Story] 2.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법- 시라쿠스에서 노토로...
카타니아(Catania)에서 출발해 고대의 유적들로(거의 반파된) 유명한 시라쿠사(Syracusa)로 향했다.오래된 화강암 채석장을 들른 후 , 바로 그 옆의 그리스식 반원극장과 로마식 원형극장을 둘러보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모두 오래된 유적
정지월 편집위원   2017-11-01
[Life Story] 1. 시칠리섬의 주도 팔레르모
이탈리아의 제주도인 시칠리(Sicily) 여행 첫날, 비행기를 세번이나 갈아타는 24시간의 고된 여정 끝에 Sicily섬의 주도인 팔레르모(Palermo)에 도착했다.영화 대부(The Godfather)로 마피아의 원산지로 유명해진 Sicily는 그리
Jiworl Seok   2017-10-31
[Life Story] 자식에게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낙법(落法) - 정지월
지금 미국의 온라인상에는 전 스탠퍼드(Stanford) 남학생의 강간사건과 판결이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6개월의 카운티(county-지역) 감옥 수감과 3년의 집행유예로 판결이 나자 피해자가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편지를 올리고, 또 그것에
전북포스트   2016-06-09
[Life Story] 엄마는 정치를 싫어해 - 정지월
한국도 치열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느라 얼마전 온 나라가 들썩였고, 미국도 지금 대통령 선거로 시끄럽다. 나도 미국 대통령 후보 중에 맘에 둔 사람이 하나 있긴 하지만 Donation(기부)1$도 안했고, 투표 등록도 하지 않았으니 결과에 아무런 영향
전북포스트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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