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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자전차가 길을 묻다, 전주에게....(4) - 김길중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된 자전차 행동, 그사이 두 달이 흘렀고 7번째 라이딩을 하였다.그동안 많게는 20여명 적게는 5,6명이 달리며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앞선 기사(3번째)에서 소개했듯이 전주 안팎으로 나비효과처럼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김길중   2016-12-13
[Life Story] 자전차가 길을 묻다. 전주에게... (3) - 김길중
'크리티칼 매스'라는 물리학적․ 사회학적 용어를 앞선 글에 사용해 설명했다. 그럼 실제 그런 현상이 자전차 행동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에 관한 설명을 중심으로 이번 글이 작성되었음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고자 한다.이 모든
전북포스트   2016-11-25
[Life Story] 자전차가 길을 묻다. 전주에게... (2) - 김길중
물리학 또는 사회학적 용어로 ‘크리티칼 매스’라는 개념이 활용된다. 본래 물리학에서의 용어로 사용되었는데 사전적인 정의는 이렇다.‘어떤 핵분열성 물질이 일정한 조건에서 스스로 계속해서 연쇄 분열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이를 사회학적인
전북포스트   2016-11-08
[Life Story] 자전차가 길을 묻다. 전주에게... (1) - 김길중
아침 출근길에 헬멧도 쓰지 않고 복장도 멋진 여성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한다. 이 여성들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어우러져 달리는 모습 속에서 긴장감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모습이다. 저들은 어떻게 이런 거
전북포스트   2016-10-26
[Life Story] 12. 나도 한번 떠나볼까? - 에필로그
4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자전거 여행을 쓴지도 두 달이 되었다. 우연찮게 시작된 이 글쓰기는 내 입장에서도 많은 공부가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길과 고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관심이 넓어졌다. 길에 대한 관심은 지리학이나 지도 등의 학습으로 이어졌다
전북포스트   2016-06-28
[Life Story] 11. 고개 뒤를 염두에 둔다면 길을 나서지 못한다-길벗 김길중
난방 없이 자던 날씨가 달라져 간밤에는 보일러를 틀고 자야 할 만큼 추워졌다. 배낭 가득 잔뜩 짐을 꾸렸으나 겉 옷과 속 옷 할 것 없이 여유가 별로 없다. 종일 땀을 흘렸던 옷은 물에 대충 빨아 선풍기를 틀어놓고 잔다. 아침이면 뽀송뽀송해진다. 이
전북포스트   2016-06-20
[Life Story] 10. 고개 뒤를 염두에 두면 길을 나서지 못한다.- 길벗 김길중
첫날은 여인숙 수준의 숙소였고 광양에서의 두 번째 밤은 제법 근사한 모텔이었다.밤사이 장흥이나 목포로 이동해 제주로 갈지 남도를 더 돌지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 남도여행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순천을 들려 낙안읍성 정도로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다.제주로
전북포스트   2016-06-14
[Life Story] 9.고개 뒤를 염두에 두면 길을 나서지 못한다. - 길벗 김길중
5박 6일간의 남도여행을 3차례(9-11회)로 나눠 엮으려 한다. 그 첫번째 이야기다.2013년 10월에 길고 먼 여행길을 떠난 적 있었다. 아직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던 시절이었고, 막 맛을 붙이던 시절이었다. 10년 이상을 붙잡고 있던 고비를, 자의
전북포스트   2016-06-07
[Life Story] 8. 다시 강당재와 마당재, 용머리고개 - 김길중 <자전거 여행>
주변의 길과 고개들을 정리하기 시작한 뒤로 나 역시 사는 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타인에 비해 역사나 지리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던 나였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모르는 게 태반이고 아는 것이 미미하다는
전북포스트   2016-06-01
[Life Story] 7. 길은 사람이 만들어 간다 '서구이재' -길벗 <자전거 여행>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아서, 사실은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으면서도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중국 문학의 지평을 새롭게 낸 루쉰(魯迅)이 남겨놓은 말이다.길이
전북포스트   2016-05-23
[Life Story] 6. 막다른 길은 없다...두문동재, 그리고 태백 - 길벗 <자전거 여행>
지인들이 내게 농담으로 하는 말이 있다. '대동여지도'라도 그릴 셈이냐고... 4년째 다녀온 길과 고개, 산을 이어보면 실로 지도 하나 그려봄직 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말
전북포스트   2016-05-18
[Life Story] 5. 갈라지고 만나는 삼도봉과 오두재 -길벗 <자전거 여행>
길에서는 누군가를 만나고, 또 헤어진다.무주(전북)와 영동(충북), 김천(경북)이 만나 경계를 이루는 꼭대기에 삼도봉(三道峯)이 있다.지리산에도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 경남 함양이 만나는 곳이 있는데, 이름나기로야 지리산의 그것이 더 유명할 것이다.
전북포스트   2016-05-13
[Life Story] 4. 뱁재라고 불렸던 위봉재 너머의 무주령(無主嶺) - 길벗 <자전거 여행>
'뱁재'라는 이름의 고갯길이 있다. '위봉재'라고 해야 더 잘알 만한 이름의 고갯길이다.‘뱁새가 황새 쫒아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 속의 그 ‘뱁’이 붙어 있는 고개 이름이다. 필자도 이번에 이 글을 쓰
전북포스트   2016-05-10
[Life Story] 3. 두 아버님과의 추억 '곰티재' - 길벗<자전거 여행>
용(容)자 만(萬)자 쓰시는 아버님을 여읜 지 33년이 흘렀다. 아직은 다 못할 아버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루도록 스스로에게 다짐해 두고 아버님에 관한 오래된 추억을 꺼내본다.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 속에 생생한 장면 하나가 있다.어느 눈 내리는
전북포스트   2016-05-03
[Life Story] 2-일러두기 - 길벗
일러두기? 여행이란 내겐...지난번에 쓴 글이 프롤로그 형식으로서 글에 대한 성격과 의도를 미리 밝혀둔 거라면, 이번의 글은 '나의 여행'에 관한 일러두기쯤에 해당할 것이다.무주군 무풍면에서 설천면으로 넘는 오두재(해발 930m) 정상.
전북포스트   2016-04-29
[Life Story] 1.프롤로그 - 길벗<자전거 여행>
강당재, 마당재, 노루목 같은 이름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그럼 조금 넓혀서 보광재, 용머리고개, 쑥재, 유치와 같은 것들은요?이쯤에서 눈치를 채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조금더 힌트를 주자면 곰치재, 모래재, 우금치, 문경새재와 같은 것들이 이 이야
전북포스트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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